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원들이 깔끔하고 날렵하게 검정 tuxedo 로 정장한 노 신사들이 지난 1994년 창단하고
매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사역을 하는동안 어느세 반세게를 지나며 제 26회 정기연주회를 이날 갖게된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 26회 정기연주회를 홍보하는 Poster
제26회 정기연주회 초대권
제26회 정기연주회 장소인 남가주 새누리교회
은혜와 평강교회를 섬기는 곽덕근 목사께서 제26회 정기 연주회에서 축하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우리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쨩 조성환 지휘자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지난 5년동안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지휘하고 이끌어주신 대표 지휘자 조성환 목사
(Dr. Joseph sung Hwan Cho, Music Director/Conductor)
언젠나 우리 남장성을 위해 분주하신 마춤형이시고 Smart 하신 Mrs. Dr.조 사랑합니다
부지휘자 조성원 (Dr. Sung-Won Cho, Assistant Conductor/Resident Composer/Organist
연주에 앞서 준비가 완료 되신듯 흐뭇한 표정으로 단독 촬영에 응해 주셨습니다.
교수님 Thank -U, beautiful and great!!!
단원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반주자 이하는 (Sky Haneul Lee, Pianist)
이날 공연한 연주 프로그램 순서 아주 다양 합니다
단장을 도와 지난 1년동안 연주회를 준비해온 단장 이하 임원 장로 일동
1st Tenor Part 단원들
2nd Tenor Part 단원 일동
Baritone Part (B-1) 단원들입니다
Bass 2 Part 단원들
제1 스테이지가 열리며 59 명의 단원들이 지휘자의 손 끝을 바라보며 중후한
노신사들의 목소리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양이 시작됩니다 (곡중 Solo 김경세 장로)
이어서 "주님여 이손을" "과 태산을 넘어" 가 연주됩니다
제2 스테이지는 특별순서로 Tenor 전승철 님께서 The Lord's Player 를 찬양했습니다
두번쩨 곡 I Believe Sop. 박혜경과 Ten. 전승철 이 함께 합니다
제3 스테이지는 여기 남가주에서는 꽤나 손꼽히고 사랑받는 중창단 순서입니다
열정적으로 지휘하시는 조성환 목사님의 모습을 엿 보았습니다
제4 스테이지는 wine color 로 연주복을 입으니 정말 보기에 좋 씁니다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팔복, 주는 반석 3곡을 불러주었습니다
제5번 스테이지는 이날의 두번쩨 특별순서로 김민혁 님이 Fantastic Dances 를 Trumpet solo 를 열창해 주셨습니다.
제6 스테이지 아~~!! 오늘의 High Light 혼성 합창이 제6 스테이지에서 이어집니다
아모르데이 (Amor Dei) 와 아름답다 저동산을 불러 많은 박수 갈채가 끈치질 않았습니다
할랠루야!! 어느 관객께서는 동영상 기계를 정식으로 차려놓고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이렇게 촬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ㅎㅎㅎ
제7번쩨 스테이지 끝을 아쉬워하며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원들께서 금년한해동안 정성과 열심으로
준비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사랑하시는 Pen 여러분들께
제 26회 정기연주회를 올려드릴수 있었던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합니다
곡중 Solo 하는 이광언 장로
이날 7번쩨 스테이지곡은 그 크신 주의 희생과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였습니다
근접 촬영한 연주 영상 모습입니다
오늘의 Final Encore 곡으로 저 유명한 흑인영가(Negro Spiritual) Deep river Lord 가 연주되어
모든 청중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곡을 작곡자는 모르겠는데 이곡은 Noble W. Cain(1896~1977) 이 편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1896년 9월25일 인디에나주 오로라에서 출생하였으며 유명한 수많은 곡들을 작곡하고 또
편곡을했으며 유명한 합창단의 Director 를 역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유명한 사람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고 또 지휘하곤 하지요 그래서 듣는 이가 행복하고
모든 연주 행사가 다 끝났습니다 출연자와 연주자 가 다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모든 청중들이 다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열광 합니다
그리고 따듯하고 힘차고 엄청난 칭찬과 격려의 박수가 끝이질 않고 장내가 떠나갈것 같씁니다
존경하는 우리 지휘자 조성환 목사님 얼굴에 감개 무량함이 펼처집니다
사랑하는 우리 남가주장로성가단 장로님들과 그리고 권사님들 정말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크신 영광 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게서 남가주 장로성가단을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이 끝이 않입니다 우리는 1992년 12월14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심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반세기동안 전세계를 누비며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역자로서
모든 종들이 사비를 들여서 선교 여행을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를 전파하는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쉴 틈이 없씁니다 부족한 종 23년동안 찬양사역에 동참했으나 올해 84세의
나이에 몸에 병이들고 해서 아쉽게 은퇴를 했습니다
이 Web site 를 들어오고 나가시는 모든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그리고 찬양하시는 장로님들 이 거룩한 사역에 헌신하시고 동참 하시고 함께해 주십시요
정말 매년 연주회때마다 연주회가 끝나면은 벅찬 가슴을 억제할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조성환 지휘자님 조성원 부 지휘자님 이 하늘 피아니스트, 그리고 단장 부단장 임원 여러분 과
사랑하는 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원 여러분들 한해 동안 을 돌이켜보면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그런것 다 잊으시고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의 찬양 을 했다는것만 기억하십시요
이제 곧 추수감사절이 눈앞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가정과 섬기는 교회와 경영하시는 사업 또한
모든 사역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총과 평안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Lord bless you ~!! Jehovah Shal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