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병이 된 1910년부터 조선 여성을 일본으로 팔아넘겨 매춘행위를 시키는 일이 행해졌다. 1932년 상하이 사변이 일어나고 일본군의 강간행위가 빈발하자 그 대책으로 오카무라 야스지 중장은 나가사키의 지사에게 군대위안부 유치를 요청했다. 그 후 1937년 난징 대학살 사건 때 일본군이 일반시민을 강간하는 포악행위가 드러났으며,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종군위안부 정책을 취하게 되었다. 특히 조선 여성이 전통적인 유교교육 등으로 성병의 위험이 없으리라는 판단으로 조선 여성을 종군위안부의 적절한 대상으로 정했다. 위안부들은 월 3회 가량 성병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았고 외출 등의 사적인 행동은 엄하게 규제되었다. 위안부에는 매춘업을 하던 일본인 여성도 있었으나 이들은 돈을 선불받고 그 돈을 갚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었다. 반면 조선인 위안부는 "흰밥을 배불리 먹고 돈을 번다"는 말에 속아서 갔거나 강제로 끌려간 나이 어린 미혼여성으로 하루 30~100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하는 육체적 고통과 수치심에 많은 수가 자살을 하기도 했다.
독일의 사과와 일본의 인간 이하의 야만적인 태도
**인류최대의 참화를 겪게한 2차대전의 과오에 대한 독일의 사과 -일본은 어떠한가?
*독일 수상 빌리 브란트(1913년~1992년) 1970년 12월 7일, 빌리브란트 서독 수상이 폴란드를 방문해서 바르사뱌 게토의 기념탑 앞 무명용사의 묘에 참배하던 중,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말없이 한 동안 침묵하더니 일어나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사전에 전혀 계획이 없었던 수상의 이 같은 돌발 행동에 수행보좌관들은 물론 카메라를 들고 있던 사진기자까지 무척이나 당황스러워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눈을 의심하며 ‘혹 피로 때문에 쓰러진 것은 아닐까?’ 착각할 정도였다고... 독일 시사주간지인 슈피겔은 이 일에 대해 “무릎 꿇을 필요가 없었던 그가 정작 무릎을 꿇어야할 용기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무릎을 꿇은 것이다.”며 이 사건의 상징성을 해석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그날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날 아침 호텔을 나설 때부터 무엇인가 학살 사과를 위해 진심에서 우러나는 표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독일의 가장 치욕스러운 역사를 증언하는 곳에서, 나치에 희생된 수많은 영령들을 대하는 순간 할 말을 잃었다. 인간이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뿐이다.”
빌리브란트 수상의 이 상징적인 사죄행위는 독일과 주변국들의 신뢰를 회복시켜 주었고, 종내에는 독일 통일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다음해 그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
그 외에도 독일의 영도자들은 계속 사죄하면서... *1985년 바이츠체커대통령 “전쟁의 책임이 이전 세대에 있다고 하더라도 독일국민이 ‘집단책임’에서 면책될 수는없다” *1994년 로만.헤르초크대통령 “독일인들이 폴란드인들에 대한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빈다” *1998 콜총리 “독일은 나치의 만행을 잊어서도 안되고 잊으려 하지도 않는다” *2002년 요하네스.라우대통령 “과거 독일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하여 용서를 빌며 나와 내세대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2004년 슈뢰더수상 “과거 이웃나라에 헤아릴 수없는 고통을 준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한다” 이렇게 진정한 사과를 한 독일에 비해서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못된근성 일본인들의 야만적인 뻔뻔스런 태도
그렇게 많은 학살과 만행을저지르면서 뻔뻔한 얼굴에 침을 뱉어주고싶고 철면피한 얼굴을 따귀라도 한대 올려 갈겨주곺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같은 참전국인 일본은 수많은 한반도 침략과 국민들 살상. 방화. 국토유린.문화재약탈도 모자라서 식민지배과정에서 온갖 형언할 수없는 극악무도한 행위에 대해 진정한 사과는 찾아볼 수도 없고 (중국,만주,필리핀등 주변 피해국에 대한 사과도 없음) 거기에 더해서 또 현재는 역사왜곡과 망언을 일삼고 있으니 그러한 일본이 천벌을 받지 않을까?.. 그러고도 모자라 독도가 자기들것이라는 망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등 또 침략을 일으키겠다는 것인지.. 우리의 국력을 강화하고 일치단결 해서 다시는이런 수치스런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위해끝까지 우리 힘을모아 손이발이되도록 싹싹 비는 사과를 받아낼때까지 그날의 승리를위해 끝까지 매진합시다 |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 의원이 겸손하게 한인들의 열열한 환영을받으며 입장하고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들 그리고 우리들의 웹싸이트를 출입하시는 거룩하신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우리는 그리스도 십자가안에서 맺어진 믿음의 형제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위에 세우기위해서 부름받은 십자가 군병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우리가 필요하다고 부를때 우리는 그 필요한곳에 서 있어야 될줄압니다.
오늘 이 뜻깊은날에 함께하시지못한 장로님들 좀 미안하게 생각하시고 또 각성하셔야될줄
압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나오신 장로님들이 총단원의 절반도 나오시지 않았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늘이 아버지날이라고요? 가족과함께 해야된다고요? 자식들이 밥한끼 대접하겠다고요? 그래서 못오셨다고요?, 그러나 잊지마십시오 오늘 나오신 장로님들도 다 가족이 계시고
형편이 다같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물론 가족과 함께하시는것도 당연하지요 그리고 가족도 중요하니까요 그러나 현명하신분들께서는 일에대한 우선순위 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의무요 권리인것이기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쟁기를 손에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눅9:62)
감사합니다
사진 글, 남가주 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