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 선교 찬양팀은 남 월남에서 북 월남으로 이동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남가주 장로성가단 선교 찬양팀의 모습은 참으로 쨩입니다
너무 멋져요

            


          사진과 글 이재영 장로         월남의 아오자이 전통복장을입은 꽁가이 아가시가
                                              장로님과 권사님들을 환한미소로 환영하고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역자 여러분 그간도 우리주님의 은혜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우리주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장로님들과 이곳을 출입하시는 사랑하는 거룩한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 찬양선교팀은 창단이래 처음으로 월남 벤쩨성 호치민 시에 주님의 몸된교회를 세우는 역사적인 발자취를남기고 우리 일행은 호치민시의 탄손누트 공항을
뒤로하고 월남의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향해 떠나려는 찰라이다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거리는 1,750Km 이며 2 시간 거리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않은 지나날의 공산 월맹의 대통령이였던 호치민씨를

그냥 지나칠수없어 내가 아는 대로 조금 기술할려고 한다 
그는 진정르로 조국을 사랑했고 백성을 사랑했다  


그는 통일을 보지 못하고 병사하면서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1.나의 무덤을 만들지 마라. (그해서 그의 무덤이 없답니다)
2.나를 우상화 하지마라.(그러나 국민들은 그를 사랑한다) 
3.내가 죽으면 화장을 해서 월남의 동서남북 네 곳에 뼛가루를 뿌려
통일월남의 거름이 되게 하라.
4.친미,자본주의 세력에 대해 보복하지 마라. 그들을 품으라.
5.전쟁으로 남편이 죽은 가정을 국가가 책임져 주라.
그래서 월남사람들은 호치민을 욕하는것을 아주 못마땅해한다
월남이 통일된후 남쪽의 수도 싸이공의 이름을 없에고 호치민 시로 개명한것만
보아도 알만한 그들의 그에대한 애정과 존경을 볼수있다 
 
그리고 그간 남긴 재산은 슬리퍼 하나와 옷 세벌, 그리고 목민심서 한질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애국애민정신이 실천되고 이어졌기 때문에 오늘의 베트남은 활력 있는 통일국가로 발전하고 있으며 해외로 나간 동포들의 본국송금이 매년 12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한 때 같은 공산주의자의 길을 걸었다고 하지만 호치민의 길과 김일성의 길은 너무 달랐다. 우리나라의 과거나 현재의 지도자들에게도 참으로 귀감이 되는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의 도시마다 작은 글시를 읽어보면 도시의 유명한곳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유익합니다.




한글로된 월남지도로서 도시와 관련 이 있는것을 설명해주고있다
허리에 그어진 선이 17도선,우리나라 38 선과 같은 것이다 지금은 그 기능이 없어젔지만


대자장금 식당에서 점심을 마친 남가주장로성가단 선교찬양팀이
월남의 수도 하노이로 가기위해 탄손누트 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국내선인 Vietnam Airlines 로 하노이로 향한다



하재권 장로님께서 주신 모자가 참으로 좋왔고 유용했다 내외분께  감사를 드린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가기위해 탄손누트 공에서 탑승수속을하는 남가주장로성가단원들


탑승 수속을 끝낸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께서 잠시쉬는 모습  


월남돈 VND2,700,000.00(2백7십만) 동을 주니 2시간거리 1,750 Km 를 날아갈수있는 Ticket 이다 원래 HOCHIMIN 시 탄손누트 공항을 16:00 시에 출발한다고 되 있는 이
비행기는 16:45 분에 이륙하여 18:25 분에 HANOI 시 노이바이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다

 


하노이,노이 바이 국제공항으로 가는도중에 비행기에서 나온 기내식이다



호치민시의 탄손누트공항을 출발하여 하노이 노이 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 찬양선교팀은 이곳에서 2 대의 대형뻐스에 분승하여 하롱베이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그전에 한국식당에 들러서 저녁식사를 들기전에 정도영 장로님께서 
감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우리남장성 단원과 권사님들을태운뻐스가 하노이를 떠나기전 한국식당에서
된장찌게+버섯 을 넣은 저녁 식사를 하였다 이 시간이 저녁 7:30 분이었다



하노이 한국식당에서 져녁식사를 띁낸우리는 밤 8:10 하노이를 뻐스로 출발하여 10:00 에
이름을알수없는 곳에서 Restroom에 다녀오라고 잠시 내려주었다 그리고 다시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달린뻐스가 자정이다된 밤 11시50분에 월남의 북부 유명한 광광지 하롱 베이에
드림 호텔에 도착하였다. 하롱베이에 도착해서 짐을찾는 단원들
아침 일직 일어나서 들창으로 내다보니 바다가 보이고 섬들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호텔은
바다가에 있는것을 알았다

우리가 하롯밤을 묵은 하롱베이 드림호텔 바다가에 위치하고 있다
 
맨위에 월남의 지도를 올려놨고 여기에 다시 북부월남 17도선상 이북입니다
하노이와 하롱베이가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서 보여주고있습니다
어제 저녁 하노이에 도착한우리일행은 그밤 4 시간을 달려서 하롱베이에 도착하엿습니다


이른 아침에 산책하는 하롱베이 주민들 역시 운동은 건강에 좋은것이니까
바다가에 호텔이 있고 이렇게 아침일찍이 산책을 즐기고있다


아침에 호텔에 먹음직하게 차려진 움식들


아름답고 화려하게 차려진 아침 식단




어!! 여기는 벌서 비었네


죽을 기다리시는데 아침은 죽이 참좋지요 부드럽고 부담도 적고 그런데 기운이 좀ㅎㅎㅎ


빵과 열대지방 과일이 풍성하다 / 부라질에 갔을때 그곳 빠바야 과일이 식단에 오르자마자 들어번쩍하던 생각이 떠오른다 


식탁분위기도 좋은 아침상을 들고계시는 모습에서도 은혜가 넘칩니다


하롱베이 호텔의 넓직한 드림호텔 식당 모습


꽤 큰 호텔인데 Reception Desk 에 꽁가이 혼자 근무 한다


박금승 장로님 가방지기 십니까? 누가 가저갈가봐, 잘보세요


정도영 장로님 또 무슨 당치않는 소리를 하시는지 세분 장로님들이 배꼽을 잡네요


하루저녁묵은 드림 하롱베이 호텔을 떠나면서 찰칵 어디 한장 남겨봅시다


가는곳마다 신호대기가있으면 어김없이 몰려드는 오토바이


이렇게해서 우리는 월남의 세계문화유산지 하롱베이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유람선




역시 정도영 장로님은 여행사를하셔서 guide 사정을 잘아시기때문에 가까워보이십니다


노친네들 계단조심하세요 역시 조기은장로님이 최고야 권사님을 에스코트해주시고
모자쓰고 뒤돌아선 정도영 장로님이 소리친다 조심하라고!!!

역시 여기도 마찬가지 선착장은 부실하고 지저분하고 열악하기만하다

 
우리 일행은 HALONG 10호와 11호에 나눠타고 배에오르니
 

배안이 운동장 같이 넓고 깨끗하다


역시 의원은 어딜가나 다르셔 아파서 고통받는것을 그냥 지나칠수없어 치료하시는 황규섭 한의원 장로님 환자 풀라이버시가 있어서 뒤에서 찰칵


유람선에 승선하고 보니 아주 넓직하고 깨끗하였다 정도영 장로님의 선창으로 차잔을
모두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와같이 모든배들이 후미에서 음식을 조리해서 제공하고있다 아주 비위생적이것들을
섭취한 많은분들의 후류증이심각했다  



여기 하노이에서 우리와 함께한 하국인 안내원이다 이녀석은 다굼바리 팔아서 돈만챙기고  아무것도 한것이없다, 다금바리 이야기는 다음에하기로하고


요 깜찍한 꽁가이는 여기 유람선의 사진사다 처음에는 나를 아주 경계하길래 걱정말아라   네가 촬영할 몫은
남겨줄께 했떠니 그제서야 싹싹해지면서 아주 친절해진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서 배에서 내려 뻐스를 탈때 돈을받는데 꽤 괜찮은 버리가되겠드라구요 US Dollar 로 받기때문에 환 차이도 많이 나고해서 일석이조 같은 격이지요 

열대과일을 싣고다니며 팔고있는 행상들


전부 먹음직한 잘 익은 열대 과일들이다



이제 우리는 하롱베이 바다가운데 배를 의지하고 떠 있습니다 
잠시후면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3000개나되는 섬이 떠있는곳으로 우리를 안내되는데
 오늘은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하롱베이와 다금바리에 얽인사연 천동동굴을 올려드리게씁니다
여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보시고 나가시면서 오로지 관리자만 대글을 달아주셨군요 잘 봤다고하시면 어떨지
ㅋㅋ
지금까지 사진과 글을오려드린
남가주 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