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2014년 8월 2일 토요일 오후 4 시 1543 W.Olympic Bld.#545 Los Angeles,에 위치한
남가주장로성단사무실에서 경사스런 일이 웃음 과 함께  거룩하고 기쁜 일이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이날 창단 21 주년된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 김성일 장로 사무실에서 제 1대 에서 찬양사역을하시던 고 진연규 장로님의 이름으로 그의 부인되시는 진매리 (남가주장로성가단 명예단원) 장로님께서 기증하신  피아노를 구입하고 그에대한 입주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하고 복되고 기쁜 날이었기때문이다.

이날 이 복된 시간에 피아노를 21년전에 기증해주신 명예단원 진매리 장로님을 모시고
남가주 장로성가단을 창단하신 초대 단장 이셨던 김광은 장로님 내외와 초대 부단장이셨던 이윤영 목사님 그리고 제2대 단장이셨던 김종명 장로님과 많은 장로님들을 모시고 김성일 단장 님의 사회로 뜻있는 감사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릴수 있게된것을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기뻐하며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 들어온 복된 피아노에 손이올라가 닿기가무섭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명쾨하고 아름다운
움이 저절로 울리기시작 한다고 이하늘 피아니스트는 자기도 놀랍다고하면서 감탄한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남가주 장로성가단 사무실에 도착하신 진매리 장로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단장 김성일 장로님

진매리 장로님을 안내하는 김성일 단장

오늘의 주빈 되신 진매리 장로님, 곱고 아름답기도 하십니다.

21년전에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창단하시고 초대 단장을 역임하신 김광은 장로님과 사모님
 이 귀한 조직을 창단하시고 크고도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할수있게 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광은 장로님 참 멋쪄 ㅎㅎㅎ
 

초대 부단장이셨던 이운영 장로님 현,한미장로교회 담임목사님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창단하시고 초대 총무와 제2대 단장직을 역임하신 김종명 장로님 
누구나 다 알아주는 아주 열정적인 장로님이시다 모르는것없고 못하시는것없는 끈질긴
장로님본인도(이재영) 창단하던해에 장로님으로부터 입단 권유를 받았으나 4 회부터
찬양하게 되었다. 

남가주 장로성가단 사무실을 자비로 개설하시고 오늘의 이귀한 사역을 위해 헌신하시고
크게 수고하신 제 21대 단장 김성일 장로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시고 계시다.





이 기쁜날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참석자 제위



이하늘 집사님 반주하는 모습이 아주 열정적이고  정성이 들어 있는모습입니다



감사 예배에서 기도를 인도해 주시는 13대 단장 장경구 장로님


언제 어디서 들어도 은혜가 넘치고 그 찬양속에 푸~ㄱ 빠저들게하는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의 축하찬양 

    

 
초대 부단장이셨던 이운영 목사님 (현 한미장로교회 담임목사님) 께서 창단하던 시절과

현재를 연결하며 말씀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의 발전을 축하를 하고계시다.



진메리 장로님께 단원들의 정성어린 선물을 전하는 초대 단장 김광은 장로님 



김성일단장 장로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화환을 드리고 있다 



우리가 감사해야되는데 장로님께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신다



뒤 좌섯까지 꽈악 찻네요



남가주장로성가단의 무궁한 발전을위해 축도하시는 이운영목사님



아름다운 음식을위해 감사기도하시는제 6 대단장 최종혁장로님




와!! 보기에도 먹음직한 음식을 준비하시는 단장 사모님 김은숙 권사님과 부단장 사모님 

이애리스 권사님, 예쁜 꼬까옷을 입으시고 아름다운 음식을 배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씁니다.



와 !! 정말 멋있다 이운영목사님 이것 내것이여 건드리지말어 ㅋㅋ
많이 드십시오 유덕기 장로님이 흐뭇해하십니다.



김은숙권사님 왈 진 장로님 감사합니다



초대 교인 3 인방이 모이셨네요 강산이 두번 변했는데도 여전하십니다



오랬만이지요 ?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네요  반갑씁니다


환대해주심에 감사해 하시는 진메리 명예단원 장로님



음식이 입에들어가야 모두가 조용하십니다


김종명장로님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든단말야


지난날 단을이끌어가신 장로님들



옛과 현재의 만남이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모였으니 증명사진 한장  



피아노만보면 그냥 지나치지못하시는 김광은 장로님 

헤어지기 섭섭하여 good bye 하며 내미는 손을 잡고 놓지못하는 모습에서
따듯한 그리스도의 정을 느낍니다.  




배웅하는 모습의 사진에서 아름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모습을 느낍니다

마중해주신 장경구장로님께서 배웅도 안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이일을위해 수고하신 김성일 단장님께 박수를보내주시고 제21회 정기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낼수있게 모두 함께 두손모으고 기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사진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