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송축하며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가주 장로성가단원 및 그의 사랑하는 가족 권사님과 사모님 여러분을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아시는대로 지난 8월 25일 2014년 월요일 우리들은 남가주 장로성가단 제 21 회 정기연주회를 위해 혼성곡 찬양 준비를 위해 영락교회 소망관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20분 시작 시간이 되어 장경구 장로님 께서 찬송가 제 31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 준비 시작 예배를 은혜로운 찬송과 함께 기도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감히 떨리고 답답한 마음으로 호소드리는데 이제 정기 연주회 일정은 11월 9일 주일 로 잡혀있고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찬양 준비를 위해서 모인다해도 8번 입니다 이렇게해 갖이고 21년된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은 정기공연하는날 열심히 청중들을 초청해놓고 오신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릴것이 뻔할 뻔자인것 같씁니다.아직 한번도 안불러본 곡들이 여러곡 있는데,

이런 절박란 시점인데도 찬양을 준비하기위해서 모이는 모습이 결석하기일수이고 전반부만하고 돌아가기 일수이고,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과 정성을 다해 너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는데,이런 모습에서 과연 우리가 맘과 뜯과 정성을 다하는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조용히 생각해볼 일입니다. 물론 준비가 다된 장로님들께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들은 전문가들이 아닙니다 그러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익히고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나 하는일들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것같아서 말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일이 단장님 혼자서 애를 태우고 고민한들 진척은 않되고 그러다보니 병도 나고, 단원 여러분 우리 이렇게 나태할때가 않인것 같씁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들 눈을 부릅뜨고 이제라도 열심을모으고 였샤였샤하며 우리들의 소임을 다 합시다 그래서 제21회를 우리가 처음 창단하여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올려 드리던 찬양의 제사같이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처음처럼 찬양 준비에 임합시다 이것이 우리가 단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로님들의 소임을 다하는것으로 여겨지며 우리 모두 힘을 다해 유종의 미를 위해 전진

합시다.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과 섬기는일에 나태라는 단어는 금물 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요 .... 감사합니다

            남가주 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 드림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사랑 늘 찬송하라,질 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은혜로운 찬송을 인도하시는 장경구 장로님

 윤국현 반주자는 권사님들 혼성곡 반주를위해 수고하시는데 오늘 이하늘 반주자가 중창단 찬양연주를위해
출장중임으로 우리의 예배와 찬양준비 반주를돕고있다 



기도 하시는 장경구 장로님


자 일어나십시오 스트레칭을 잘하셔야 피로도 풀리고 챤양도 잘됩니다

아이고 몸이 뻣뻐한가요?
상대방의 어깨 두두리고 안마해주면 내 어깨도 시원해집니다



자 스트레칭도 끝냈으니 찬양준비에 열심을 다합시다 (소프라노 파트)


알토 파트 아주 잘하십니다



남자 장로님들만 있는곳에 권사님들이 함께하니 아주 환합니다

열심히 찬양을 인도하는 김원재 지휘자
손에 침을 발라 페이지 넘길 준비도하며



와 즐거운 간식시가이다 오늘은 찰떡에 특별히 수박도 있네 특별메뉴인데 찬양준비도
열심히 해야지요 

오늘 간식은 김성환 장로님, 김영균 장로님, 황광주 장로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원하고 먹음직한 수박을 단장 사모님이신 김은숙 권사님께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을 위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찰떡과 함께 먹으니 궁합이 잘 맞드군요


앞에 장로님들 좀 빠리나가세요 김성환 장로님이 수고하시는것을 부인되시는 김일혜
권사님께서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시는군요 


이영숙 권사님 바라보고 그냥 지나가지마세요 아니 장문호 권사님 왜 망설이세요 먹을까
말까 집을까말까 이것먹으면 살찔가봐서요? 잡수세요 다 필요한거에요 사진 촬영하지말라고 호통치셨는데 이렇게 좋은사진이 ㅎㅎㅎㅎ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간식을 즐기시는 장로님들

오늘의 찬양준비를 마무리하는 단장님의 말씀에 근심이 서려있다.
장로들 권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월요일 9월1일은 Labor day 로 쉽니다
9월7일 월요일 모두 다나와주셔서 찬양 준비에 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