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
지난 1년동안 저희 남가주 장로성가단 Web site 를 방문하시며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저희 남가주 장로성가단이 창단 제 21주년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릴수 있었던것을 모든 분들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그래서 지난 2014년 11월 9일 ANC온누리교회에서 있었던 정기연주회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의 Web site 를 운영하시는 수고의 손길을 통해서 올려드릴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축
하 남가주장로성가단 21회정기연주회 하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끄시고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단장님과 장로님 그리고 권사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창단 21주년을 맞은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1회 정기연주회가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오후 6:30 부터 Sunland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유진소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ANC 온누리교회에서 70여명의 단원 장로님들과 그리고 40 여명의 권사님들이 지난 1월 6일이후 이날에,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 찬양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14년 1 월6일 남가주 장로성가단 단기를 인수한 제 21대단장 김성일 장로님
께서 맞겨주신 사명을위해 2014년을 열심과 온 정성을다해 하나님께기도하며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이끌어주시고 잘 인도해주시어서 우리 단원들이 기도하며 그동안 준비한 찬송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며 영광을 올려드리고
함께하신 성도님께는 감화와 감동을 선사하게된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를잘 이끌어주셔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성일 단장님과 지휘해주신 김원재 집사님 그리고 피아노를 반주해주신 이하늘 님과 단원 여러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위해서 장로님들께서는 지난 10개월동안 약 50회가까운 날들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바쁜시간을 쪼개면서 나성 영락교회 소망관에 모여 하나님께 올려드릴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를드립니다.
(찬양준비에들어가기 앞서 스트레칭과 발성을 준비하는 단원들)
장로님들보다 더바쁘신 권사님들 께서 함께 해주셔서 남가주 장로성가단 혼성찬양 팀을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주셨고 세상 어디에 내어놓와도 부끄럽지않고 아주 장하게 혼성곡을 소화하며 혼성합창이 나올때는 더 은혜가되며 더 큰 박수가 울려퍼지는것을 보며 기쁜마음 금할수없씁니다 권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줄 믿씁니다
또한 지면을 빌어 단장 사모님되시는 김은숙 권사님께서는 지난 1년동안 단장님을 도와 찬양준비하시는 장로님들께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주시고 더울때는 수박을 쪼개어 갈증나는 장로님들을 시원하게 더위에 지친 장로님들께 제공하셨으며 찬양 준비에 들어간 권사님들을 행정 지도해주시어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권사님들의 모습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님들이 계셔서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성장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개 준비한 찬양을 잘 올려드리기위해 2014년 11월6일 목요일 저녁에
정기연주회를 위해 리허설이 있었읍니다
드디어 2014년 11월 9일 주일날 이날은 축제와 축복의날이다
지난 1 년동안 남가주 장로성가단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준비한 최상의 찬양을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날이다
이 거룩한날 장로님과 권사님들은 각자 처한교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오후시간에 찬양드릴 ANC 온누리 교회에 모두 모였습니다
우리가 찬양을 올려드릴 보기에도 아름다운 ANC온누리교회다
넓직한곳에 자리잡은 교회의 모습은 보기에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장차 발전할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보며 이 교회가 발전해가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목사님의 말씀의 비젼을 통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여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순서부터 갖었다.
그리고 간절한 맘으로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여주실것을 간구했습니다
이날 기도는 시카고에 계시는 제 14대 단장을 역임하신 김한선 장로님 님께서
인도하여주셨습니다
우리들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하며 찬양석에 올라섰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단가가 울리며 지난한해동안 장로님들께서 이룩한 업적들이
하나 하나 Power point를 통해 소개되는동안 후뭇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백성은 내가 나를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사43:21)
이말씀을 인용하며 21년전에 창단된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창단된 목적을 설명하며김성일 단장님께서 이 자리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정기연주회를 열수있게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ANC 온누리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유진소 목사님께서 시편 107편 31-32절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것은 합창과 같은 예배이고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합창은 독창과 달리 합창 단원 모두가 하나되어 마음이맞는 하모니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씀하시고 오신모든분들께서도 관람이 아니라 예배드리는마음으로 찬양을 들으시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찬양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자세를 강조하고 계십니다
유진소 목사님께서 격려해주시는 말씀을 듣는 장로님들은 모두 흐뭇해하고 있다그래서인지 이날 찬양은 그동안 준비한 이상의것을 올려드릴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에 이어 남가주장로성가단 단가가 남성 합창으로울려퍼지고 이어서
아카펠라로 시편98편 새 노래로 주찬양하며를 무반주로 찬양을하는데 웅장한
장로님들의 목소리가 그 큰 ANC 온누리교회 예배당에 울려퍼지니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그리고 금방 눈시울이 적셔지며코끝이 찡하는 감동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편23,과 시편 96편을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렇게 은혜롭게 찬양이 진행되는 뒤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권사님들의 기도의 끈은 이어가도 있었음을 볼수가 있었으며 감사 드립니다.이또한
영적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그 유명한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이섰습니다 미국 전지역을누비며 찬양으로
하나님께영광을 올려드리는것도 부족해서 지난 4월에는 한국의 완도를 비롯해서
공산국가 월남 호치민시 근처의 벤쩨성에 홍느엉교회 건축기공예배를드리고
캄보디아로 가서 그곳 신학교를 방문해서 찬양과 간증사역으로 많은이들의
마음을 감화와 감동으로 이끌었던일은 너무나도 유명하였습니다.
어!! 중창단 장로님들 칭찬해드리니까 열받으셨나봐 위에서 찬양드리는데
은혜가되니 아예 웃통 연미복을 훌적 벗어놓고 무용도해가면서 멋진 찬양은 보기에도 아주 훌륭하고 할랠루야 입니다 새로운 스타일에 새 분위기입니다
남가주 일원에서 활동하시는 KAMA 여성합창단에서 찬조 출연하여주셨습니다
이 합창단에는 장로님 사모님들이 활동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이어진곡은 순수 우리가락으로 작곡된 예수님이 좋을시고와 우리주 오셨네,이 기쁜날 을 김수미씨의 고유 우리악기 북으로 반주되니 흥겹게 불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해드렸고 청중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는듯했습니다


이어서 최상의 맑은소리를 내는 최정원 Soprano가나와서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와 Stephen Admas의 The Holy City를 찬양하니 장내가 다 조용해지고 찬양을 들으시는 청중들의 모습에서도 기쁘고 아름다움을 들어냈습니다.

이어서 불러드린 찬양은 순서를 손꼽아기다리던 그 유명한 혼성 찬양입니다
청중을 압도하는 110명으로 구성된 우리 남가주장로성가단 혼성팀은 어디에
내어놔도 손색이없는 훌륭한 합창단입니다 21 년동안의 전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름답고 우렁찬 그리고 잘 다듬어진 하모니는 청중들을 매료시켜드렀으며 찬양을 들으시며 숙연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아!! 저렇게 잘할수 있을가 하는 찬사가 들려오기도했습니다 참으로 쨩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래서 찬양하면 남가주
장로성가단이지요 ㅎㅎ

합창곡중 Soprano 와 Tenor Solo를 해주신 최정원양과 임광순 장로

감사의 시간입니다
김성일 단장님께서 지난임기동안 단원들과 합심해서 공산 월남 호치민시 홍느엉에 가서 주님의 몸된교회를 세우며 찬양으로 역사적인 사역을 이룩하시고 오늘
함께 참여하신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한곳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나누며 격려하는 순서를 갖었습니다
공산 베트남 호치민시 홍느엉교회에 감격적인 교회 건축헌금을 전달하고신축기공예배를 드린후 베트남 신학교에서 찬양을 올려드리고 선교의 사명을감당 하는 장로님들의 모습은 장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샬롬 장애인 선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
학대받는 아동과 여성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푸른 초장의집에 감사와 격려를
노숙자들을 위해 거리선교를 하시는 울타리 선교회에 감사와 격려를 전달
찬양을 들으시며 기쁨으로 환하게 웃음으로 화답해주시는 청중성도님들
장내의 빈자리가 가득차게 메워지고 빈자리를 볼수없이꽉찬 예배당의 모습입니다
지휘해주신 김원재집사님과 반주해주신 이하늘 양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기연주회에 서신 장로님 일동
혼성 찬양에 서신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앵콜까지 20 곡의 찬양을 올려드리고 유진소 목사님 께서 축도를 해주심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1 회 정기연주회를 은혜롭게 하나님께 올려드릴수있어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그리고 출연하신 모든분들과 DVD 촬영과 음향과 조명을 관리하시는등 교회의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장로성가단 단장 황문수 장로님께서
축하 메쎄지와 함께 화환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21회 남가주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그에 모든것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기위해서
올려드렸습니다 혹여 부족한것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고 잘했으면 칭찬도
격려도 해주셔서 남가주장로성가단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긴시간 보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사진 정리
남가주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
2014 년 마지막가는 달을 감사로 맞는 대강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