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장로성가단



禮 拜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N. Broadway, LA에 위치한
나성영락교회 친교실에서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1대 단장 김성일장로님과
그 임원들의 이임과 제22대단장 이흥주장로님과 그 임원들의 취임 예배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축복과 은총 속에서 아름답게 거행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에 남을 귀한 순간들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십시오





 부단장 정진식 장로님의 사회로 2015년도 남가주장로성가단 신구 임원 이취임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제 6대 단장을 역임한 최종혁 장로님이 하나님께 지난날들을 감사드리며
이임하는 장로님들과 취임하는 새 임원들을위해 은혜로운 기도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제일가는 남가주 장로성가단 중창단의 축하찬양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서 이날 성바울선교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성주 목사님께서성경말씀
출애굽기19:6 절 말씀을인용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 라는 제목으로 이임하는
장로님들과 취임하는 장로님들께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를드립니다



이날 처음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 단가를 반주해주시는

부지휘자 조성원 박사님의 반주에 맟춰 단가를 제창하였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피아노반주에 맞춰 힘차게 남가주장로성가단
단가를 제창하였습니다

이어서 제21대를 위해 수고하신 임원들에대한 이임식이 시작합니다


21대 단장 김성일 장로께서 이임하는 임원들을 소개하며 그 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있다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임원으로 수고하시고 단장님을 도와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독하신 수고에 단원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하늘에 상급이 클줄 믿씁니다



이어서 이임하는 21대 단장 김성일 장로님께서는 지난날 한국에 찬양선교를 하며
 어려움을 받은고통과 기쁜일로는 공산국가 월남에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이름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엄청난일과  중창단이 캄보디아 신학교를방문
하여 찬양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무사히 돌아오게된것을 기쁜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지난 2014년 11월 9일 ANC 온누레교회에서 있었던 제 21회 남가주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찬양을 성공적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릴수있던것을 단원들 과 사모님들께 감사하는 벅찬 소감을 회고담으로 술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임사에서 김성일 장로님은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성가단을 이끌어갈지  걱정이 많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나 그 짐을 벗게되었고 한국에갔을때는 세월호    사건과 미국에는 FBI의 급작스런 자바시장 급습 조사로 인해 여러 가지 어수선  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작년 한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 줄로 알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이임사를 통해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임하는 21대 단장 김성일 장로님과 취임하는 22대 단장 이흥주 장로님이
나란히 섰습니다 보기에 참 좋씁니다
 


이임하는 21대 전임 단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22대 취임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감사패가 그 동안 하신 수고에 위로가 될려는지는모르지만

단원들이 정성을모아드리는것이며 상급은 하늘나라 생명록에 김성일 장로님의

 이름이등재되었음을 믿씁니다 찬하를 받는 이임단장님



그래도 감사패를 받으니까 지난날의 수고가 위로가됩니다


제21대 김성일 장로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감사패 하나 받아들고 나니 증경 단장의 반열에 들게 되었습니다
제16대단장 황규섭 장로님이 제 17대단장 서성식 장로님과 나란히 앉은
제21 대 김성일 단장도 증경단장이 되었습니다
  


이임하는 단장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사모합창단원과 단원들이 격려를 보냅니다 
여기까지는 수고하신 장로님들의 노고에 위로를 드리는 순서 였습니다.



자 이제는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2대 단장으로 취임하시는 임원들과 단장님을
축하드립니다 아래부터는 취임하는축하의 순서입니다 이 web site 를
보시는 모든분들께서도 맘것 축복해주시고 기도로써
맛겨진 소임을 완수할수있게 힘껏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ppy 한 모습의 이흥주 단장님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2대단장으로 취임하는 이흥주장로님의 취임사
(취임사는 위에 예배 순서지에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22대를 이끌어갈 임원들을 단장이 소개합니다 그 숫자가어마어마합니다


제21대 단장 김성일장로님께서 제22대 단장 이흥주 장로님에게
남가주장로성가단 단기를 이양하고있습니다



이흥주 장로님이 단기를 흔들어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2대 단장이되었음을
선포하는 순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콧수염 서기 김영균 장로님이 새로 청빙된 정 지휘자 조성환 박사님과
부 지휘자 조성원 박사님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많은분들이 성경찬송을 들고오지 않으셨는데 유독 지휘자님께서만
성경찬송을 함께하고 계셔서 역시 지휘자 이시기전에 목사님이시구나 !
 존경스럽씁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두분께서 나란히 앉아계시는모습이 보기에 은혜가되며
남가주 장로성가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큰 영광인줄 믿씁니다




단장으로부터 위임을받은 이성주 목사님께서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6대 지휘자에 조성환 박사님과 부 지휘자에 조성원 박사님을 임명하고
축복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역사이래 두분박사님을 지휘자로 모실수있게된것도
하나님께영광이고 성가단에게는 큰 축복인줄 믿씁니다


아무리 정초지만 조박사님 내외분께서는 세배를 하실려고
손을 가지런히 모으시고 절하려는 자세같씁니다.
아닙니다 장로님들이 세배돈 준비가 않되어서 ㅋㅋ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축복의 통로가되게해달라고 축도하는 이성주목사님



장내를 가득히메우고 축하예배를 드리는 장로님과 사모님들 내빈들




특별히 초청된 축하찬양 순서입니다



여호오와는 나의 목자시니, 남가주장로성가단을 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간구하며 축하의 찬양을 불러주신 테너 성악가
김성록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이 복된 취임식에 오셔서 축하해주신 최욱송 원로 은퇴 단원 장로님,

장로님께서는 현재 망백을지나시고 백수를 바라보시는대도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을위해 헌신하시는모습을보며 머리를 숙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셔서 남장성에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십시오


단장님이 허리를 구부리고 왈 지휘자님 잘부탁합니다
그랬더니 지휘자님 왈 잘해봅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입니다 아멘입니다.



이날 새로 남가주장로성가단에 반주자로 오신 박성애 자매님, 
 지휘자와 장로님들과 호흡이 맞는 아름다운 반주를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이 해주십시오 이제 한솥밥 먹씁니다

엄광섭 총무 장로님께서 광고를 하여주셨습니다




여기에 또한분 단장님과함께 단을 이끌어가실 이앨리스 단장 사모님을
모셨습니다 오늘도 만찬을 위해 많은수고를 하셨는데 금년한해도 장로님들과
사모님들을 위해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현 남가주장로성가단 여성 3거두 직전단장 사모 김은숙권사님,
현단장 사모 이앨리스 권사님 부단장 사모 정병임 권사님 
세분께서 수고많으십니다


Wawoo 와우 이푸짐한 음식을 보소 단장왈 250 인분의 회를 준비하였답니다


오늘 이 축복된 잔치날 많은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김재봉 장로님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주시고 먹는이마다 축복의 통로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 


WaWoo여기에도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은 정갈스런 음식이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준비되어올라와 있습니다
맛 있게 드십시오 그리고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그리고 그힘 갖이고 성가단을 위해 기도 많이해주십시오


자 많이들 갖어가세요 그리고 맛있게 드십시오
그리고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위해 힘껏 봉사하시고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만방에 널리전합시다
이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며 사명인것입니다

끝으로 이Web site 를 이용하시는 모든분들께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이 site를 운영하시며 헌신하신 김도기 장로님 내외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이사람도 지난한해동안 두분과함께 이 Site를 꾸려올수있었던것도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큰 병을얻었었는데도 무사히 넘길수 있었던것도
어쩌면 이세상사람이 아닐수도 있을터인데 크신 은혜를 감사드리구요
손 꼽아보면 모든것이 그분의 은총이아니었으면 어찌 가능했으랴
눈시울이 붉어오고 코끝이 찌~ㅇ 해옴을 느낍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그리고 우리들의 남가주장로성가단위에
하나님의 크시고도 넘치는 은총과 축복으로 잠자는 영혼을 찬양을 통해
회복시켜주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한맘으로 기원드립니다
읽고 보시는가운데 혹여 부족하고 눈에 거슬르는것 있으시면 넓으신 사랑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좀 달아주시구요 
 끝
이제는 파트장을 떠났으니
글 사진
    남가주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이재영 장로